일기 (41)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른이일기 - 으악 어제 일기 놓침 어제 일기를 놓쳐버렸다왜지 맨날 맨날 쓰려고 했는데하루 비어버렸다. 내일 심지어 주말인데주말에는 또 어쩔수 없이 약속이 생겨버려서1박2일로 외박!! 준비할 수 있는건 미리 준비해놓고 시간이많이 남아서 운동도 했다!운동도 이제 하루에 한번씩 시작하려구한다아부지가 운동으로 자존감을 올리라고 했는데왜 그런 말을 했는지는 알고 있다이유에 대해서는내가 좀 정리가 되면 따로 적어 보겠다. 이번 주말이 지나고나면 우리가족은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게 되는데바로 와이프의 출근!! 1년만에 출근!!축하!! 너무 축하해!!고생해!! 우리가족은 변화에 적응하려고당분간 힘들어질 예정이다.. ㅋㅋㅋ어떻게든 될거야 애들아 걱정하지마견디고 넘기다보면 그게다 된다?! 아마도? ㅋㅋ 일기를 쓰다보니까 앞으로 하고싶은것도 적고 싶은데막상 적.. 대한민국 5월의 하늘을 보고 느낀점 오늘은 야외활동을 하고왔는데 대충날씨가 좋다고 느꼇다운전을 하고 가다가 하늘을 보면서몇일전에 가족여행으로 해외를다녀온게 생각났다사람들이 왜 해외여행을 가는지 알것만 같다. 대한민국이랑 다른 언어? 문화? 시설?경험해보지 못한것들이 너무 새롭게 다가오기도 하니까그런 즐거움을 느끼러 해외여행을 다녀오는게 아닐까? 오늘 하늘을 보다가 문득 깨달았는데우리나라의 하늘은 깨끗하지 않아보인다그냥 답답하다고 느껴졌다 파란 하늘을 본적이 언제였더라휴양지에 다녀온사람들은 힐링하고 왔다고 하는데나는 오늘 우리나라의 하늘을 바라보다가답답함을 느껴버렸다. 분명히 나가면서 오늘 날씨도 따뜻하고해도들고 좋다고 생각했는데막상 하늘을 보니까 하늘이 뿌옇다.내가 보고온 하늘은 저게 아니었는데 그렇게 생각하다보니까 뭔가 내가 부정적으로.. 디밥로그 오늘은 로고를 바꿔봤다. 망한듯? 오늘 안 하고 있던 일러스트 프로그램으로 로고를 한번 만들어볼까 해서블로그 제목만 써놓고 이것저것 생각하고 이것저것 보다가결국 그냥 텍스트로 써서라도 블로그 이미지 좀 바꿔보려고 했는데 망했다. 가로로 길게 쓰다 보니까 블로그 이미지랑 내가 쓴 텍스트 이미지가안 맞아서 잘려서 나온다.원래 사실 로고를 그려볼까 했는데이것저것 찾아보다가 현타가 와서 멈춤..하루아침에 로고가 만들어지는 건 아닌 건 알겠는데애들 재우고 한 시간 만에 지쳐버렸다.잘까 그냥 유튜브에 로고 만드는 사람들은그냥 후딱후딱 하던데 너무 부럽다별거 아닌 거 같아도 내 블로그에 나오는이미지는 내 손으로 만들어 보고 싶어서 한번 만들어 볼 생각이다. 힙한 노래 틀어놓고 뭔가 중요한 작업 하듯이컴퓨터 앞에 앉아서 이것저것 만져봤는데 결국 텍스.. 취미 생활 찾기 내가 좋아하는 거 찾기 좋아하는 일 하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취미에 대해 글을 한 번 써보려고 합니다! 재밌게 읽어주시고 관심 가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 삶은 끊임없이 움직이는 일상 속에서 나 자신은 마치 멈춰있는 조명 같은 여정이었다 밤에 켜지고,낮에 꺼지고 생각해보면 어릴 적부터 나는 취미 따윈 없었던거 같다. 남들 다가는 학교,공부를 어쩔수 없이 따라가고 남들 다하는 대학생활,취업준비,취업까지 어디 모난데 없이 잘 지냈다. 어쩌다보니 연애도하고,결혼도하고,아이까지 키우고 있다 이대로 아무 생각없이 살다가 은퇴하고 노후를 즐기면 되었을까..? 굳이 내가 가진 취미라고 한다면 '게임' ,'인터넷소설읽기','웹툰보기','만화보기'이었다. 이것도 취미라고 할수 있을까? 아무생각 없이 머리속에 스위치가 꺼진것 마냥 게임을 하고있는 나를 돌아본것.. 외계+인 2부 영화 외계+인 3부도 보고 싶다 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글쓰기 시작 하고나서 주제 정하기에 1주,카테고리 정하기 1주 에드센스 고민 1주 많은 고민들을 하다가 그냥 제가 쓰고 싶은걸 쓰기로 결정했습니다.. 나름 저의 첫 글은 제가 보고온 영화에 대해쓰는것 인데요 올해 처음 저 혼자 보고 온것이기도 하고 연애,결혼,육아 이후에 처음으로 혼자 영화를 보고와서 너무 좋았어요 ! 제가보고온 영화는 바로 외계+인 2부 인데요! 외계+인 2부를 보고온 날짜는 개봉일 1월 10일 바로 다음날인 1월 11일에 보고왔습니다! 원래 개봉일에 보고 싶었지만 갑자기 목이 아파서 병원에 다녀오는 바람에... 하루 늦게 다녀왔네요 그래도 혼자 본다는게 얼마나 즐거운지..ㅋ 참고로 3살 아이 아빠 입니다 제가 외계+인 2부를 보게된 이유가 또 있는.. 겨울 여행의 매력 뜨거운 여름을 넘어 겨울 여행은 더 이상 겨울의 추위를 피하는 수단으로만 여겨지지 않습니다. 지금은 오히려 여름 여행보다 더 많은 소비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눈 위에서 태양을 맞이하는 경험은 오롯한 즐거움으로 기억됩니다. 또한, 겨울 여행지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활동들이 이 시즌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여행자들은 눈 내리는 풍경을 배경으로 한 사진 속에 자신의 모험을 담아 SNS를 빛나게 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는 얼음과 눈이 그린 자연의 아름다움이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겨울 여행의 중요성이 높아질 이유 평온한 여행 경험의 추구: 겨울 여행은 여름과 달리 평온하고 조용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여행자들이 소란스러운 관광지보다는 자연 속에서 즐기는 .. 일일동기부여,동기부여 글귀,하루에 한개 마음을 열고 무엇이든 시도하는 것은 우리가 성장하고 발전하는 첫걸음입니다. 새로운 경험을 향한 모험은 두려움을 안고 있지만, 그 안에는 놀라운 발견과 새로운 가능성이 숨어있습니다. 어떤 도전이든 기회로 바꾸기 위해서는 먼저 당당히 발을 내디뎌야 합니다. 삶은 항상 무정한 도전의 연속입니다. 실패와 함께하는 시련은 우리의 성장을 위한 가장 강력한 수업이자 선생님입니다. 어떤 노력이든 지나치게 커다란 것은 없습니다. 작은 시작이 큰 성과로 이어지기 마련입니다. 우리는 실패에서 배우고, 강해지며, 끊임없이 나아갑니다. 1. 왜 당신은 "아무것도 노력하지 않는 것이 더 두려운 것"이라고 생각하나요? 이것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이나 이유가 있을까요? 2. 자신의 삶에서 어떤 도전이 가장 큰 성장과 변화를 가져왔나요.. 동기부여 글귀,명언 정신 차릴 수 밖에 없는 글귀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감독 루홀츠의 한 마디에서 영감을 받아 함께 고찰하고자 합니다. "나의 아픔에 90% 사람은 관심이 없고 나머지 10% 사람은 기뻐한다"라는 말은 우리의 삶과 사회적 상호작용에 대한 깊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 명언은 우리가 겪는 어려움과 행복에 대한 태도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만드는데요. 함께 이 명언을 통해 우리의 삶을 돌아보고 어떻게 해석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아픔과 무관심의 괴리 루홀츠 감독의 말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아픔에 대한 90%의 무관심'입니다. 왜 우리는 종종 주변의 어려움에 무감각해질까요? 이는 현대 사회에서 속도와 경쟁이 치열해진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모든 이들이 자신의 문제와 바쁜 삶에 몰두하여 다른 이의 아픔을 인식하지 못하는.. 여행 중에 읽기 좋은 책 추천 - 여행 중, 마음을 담아 보세요 여행 중에는 책 한 권이 여행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여행 중에 읽기 좋은 책 몇 권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 책들은 다양한 장르와 분야에서 선택한 것으로, 여행 도중에 마음을 담아 독서 즐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한달에 한권 읽기 도전해보려고합니다. 책 "하버드 상위 1%의 비밀" 이 책은 성공과 행복을 찾는 여정에서 학문과 실무를 아우르는 지혜를 전하는 내용으로, 독자들에게 인생의 다양한 영역에서 도움을 주는 실용서입니다. "82년생 김지영" - 조남주 조남주의 이 소설은 대한민국 여성의 삶을 세밀하게 그려냄으로써 여성 독자들과 많은 공감을 얻은 작품으로,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인어가 잠든 집" - 히가시노 게이고 히가시노 게이고의 이 소설은 미스터리와 스릴러의.. 이탈리아의 에그노그 전쟁 이야기가 시작된 곳 이탈리아의 산악 휴양지를 방문하는 사람들은 클래식 봄바르디노를 주문할 때마다 이탈리아에서 가장 오랫동안 지속된 요리 경쟁 중 하나에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Cortina, Val Gardena 또는 Mottolino의 슬로프에 오르면 이탈리아의 가장 상징적인 겨울 칵테일 중 하나인 봄 바르디노 에 빠르게 익숙해질 것입니다 . 1972년 리비뇨(Livigno)의 스키 리프트 매니저인 알도 델 보(Aldo Del Bò)가 발명한 봄바르디노는 위스키나 브랜디와 이탈리아 버전의 에그노그인 뜨거운 자바이오네를 혼합 하고 휘핑 크림을 잔뜩 곁들여 마무리합니다. 파우더로 하루를 보낸 후 몸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완벽한 음료입니다. 한 이탈리아 작가 의 말에 따르면 " 활력을 주는" "작은 방..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