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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대한민국 5월의 하늘을 보고 느낀점

오늘은 야외활동을 하고왔는데 대충날씨가 좋다고 느꼇다

운전을 하고 가다가 하늘을 보면서

몇일전에 가족여행으로 해외를다녀온게 생각났다

사람들이 왜 해외여행을 가는지 알것만 같다.

 

대한민국이랑 다른 언어? 문화? 시설?

경험해보지 못한것들이 너무 새롭게 다가오기도 하니까

그런 즐거움을 느끼러 해외여행을 다녀오는게 아닐까?

 

오늘 하늘을 보다가 문득 깨달았는데

우리나라의 하늘은 깨끗하지 않아보인다

그냥 답답하다고 느껴졌다

 

파란 하늘을 본적이 언제였더라

휴양지에 다녀온사람들은 힐링하고 왔다고 하는데

나는 오늘 우리나라의 하늘을 바라보다가

답답함을  느껴버렸다.

 

분명히 나가면서 오늘 날씨도 따뜻하고

해도들고 좋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하늘을 보니까 하늘이 뿌옇다.

내가 보고온 하늘은 저게 아니었는데

 

그렇게 생각하다보니까 뭔가 내가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느꼇다

나 원래 안그랬는데 ㅋㅋ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아가는게 내 모토였는데 ㅋㅋ

 

깨닫고나니까 하늘을봐서 날씨땜에 답답했던건지 모르겠지만

조금은 털어낸거 같다

암튼 기회가 된다면 또 나는 휴양지로 떠나고 싶다

해외로!

 

 

괌의 파란 하늘